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.
왜냐면 레쥬메 드롭하려고......
10-11시가 카페 한가한 시간이라길래 준비하고
10시에 나와서 미리 봐뒀던 매장 위주로 돌았음~!
하이어링 중인 곳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
일하고 싶게 생긴 곳에 5군데 정도 드롭함
/
그리고 유로파 가서 TFN우편물 받아왔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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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왔는데 룸메가 떡볶이 만들어 먹고 있길래
다시 나가서 어묵이랑 소스 사 옴!
존맛탱...
너무 배불러서 저녁 패스함..!
tfn 와서 연금 신청도 했다!
그리고 그냥 내리 쉬었음
내일은 캐씨랑 멜버른 근교 당일치기 여행 갈 거다!
둘 다 가만히 있으면 답답해하고
뭐라도 해야 숨통이 트이는 성격이다..
한가하게 여유 부리고 싶은데 그게 안 된다.
그래서 내일 일정은!
도시락 싸기 > 11시 질롱 출발 > 질롱갤러리 >
내셔널 울 뮤지엄 > 질롱비치 > 점심 >
이스트비치 > 질롱 보타닉 가든 >
어메이지 밀 마켓 > 저녁!
이거임
오늘 일기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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