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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워홀

038_Krimper Cafe, 피츠로이 가든_28.APR.2024

어제오늘 일기!

별 거 없음~

어제는 이쉘이랑 헤이지랑 만남!

Krimper Cafe
베이컨&와플 $21

롱블랙 쉣이다! 플랫화이트는 괜찮았음.

베이컨&와플은 맛있는데 너무 비쌌음!

이쉘이랑 만나면 영어로만 대화해서 좋다!

이쉘 영어 등급 올랐다고 하는데

알아듣기 훨씬 수월하고 대화가 잘 됐다...

나만 늘면 됨~

오늘은 일어나서 피츠로이 가든으로!

진짜 너무너무 평화롭다!!

잔디에 앉아있는데 강아지가 다가와서 놀아줌ㅜ

고민할 거 있을 때 피츠로이 가든 오기..!

2시간 정도 걷고 물 1.5L 마셨다 키키

오늘 하늘 짱 이쁘다

집 가는 길에 서점 들렀다!

여기 타코캣고트치즈피자 보드게임도 있삼..

아 담주에 이쉘이랑 헤이지랑 세인트킬다 바다 가기로 했다

 

암튼 어제오늘 일기 끝~!